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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황금사자기외 - 대회 참가신청서의 고3 선수의 학부모 중에서 1명씩만 경기장 출입 허용 및 참관, 촬영 가능하게 대회운영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황금사자기외 - 대회 참가신청서의 고3 선수의 학부모 중에서 1명씩만 경기장 출입 허용 및 참관, 촬영 가능하게 대회운영

    ● 일정 : 2021.06.01(화) - 14(월)
    ● 장소 : 서울 목동야구장, 신월야구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코로나19로 인해

    5월29일부터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황금사자기 경기장

    출입과 관련하여 참가신청서의 고등학교 3학년 선수 기준,

    해당선수의 학부모 중에서 1명의 경기장 출입을 허용하여

    참관 및 촬영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지자체와

    시도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여 관람객 출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대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반해서 대한축구협회는 아마추어 초중고대 전국 및

    리그대회를 철저하게 무관중 경기 진행 원칙만을 고수하며

    축구선수 학부모들의 경기장 출입을 아직도 불허하고

    있으니 참으로 누구를 위한 축구정책인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전체 국민의 20%가 넘고,

    7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개편이 된다고 하니

    대한축구협회는 7월부터 개최되는 초중고대의 전국 및

    리그대회에 학부모들의 경기장 출입을 허용하고 자녀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학부모들에게

    기쁨을 제공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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