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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면 막지 못해 죄송"이영표 이동국 조원희, 대한축구협회 이사직 동반 사퇴 사퇴문



    3일 밤 선수 출신으로 대한축구협회 고위직을 맡고 있던 축구 레전드 3인(이영표 이동국 조원희)이 각자의 SNS를 통해 사과문과 함께 사직의 뜻을 밝혔다. 이영표 전 강원FC 대표이사는 2021년 3월부터 맡고 있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을, 이동국 전 전북현대 공격수와 조원희 전 수원삼성 미드필더는 각각 지난 1월에 부임한 부회장과 사회공헌위원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이동국, 이영표, 조원희 사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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