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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7일 시리아, 12일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 4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27일 발표했다.


    한국은 이달 초 벌어졌던 이라크-레바논과의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말처럼 승점 4점을 따냈고 실점도 없었다. 그러나 경기력적인 측면에선 물음표를 지우지 못했다.

    이란 원정이 기다리는 일정 속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새 얼굴이 포함된 명단을 발표했다.

    캡틴 손흥민을 포함해 황의조, 권창훈, 김민재, 김영권 등이 자리를 지켰다. 또 리그에서 좋은 활약 중인 백승호를 비롯해 김진수, 송범근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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