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해외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3팀

 

4월 해외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유소년 3팀

 

3년 전 시작된 전 세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모든 국가간 왕래가 문이 닫히면서  해외교류전,대회참가등 모두 상황등이 개점 휴업 상태였다. 하지만 올해부터 다소 유행이 둔감 해지면서 다시 해외 교류전, 대회 참가등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그로인해 올해 4월 해외로 대회를  참가하는 유소년 축구단 3팀이 있다

사진출저-FC포텐셜 공식인스타

현재 K리그 흥행의 아이콘이자 수원FC 소속인  이승우선수가 구단주로 있는 FC 포텐셜은 강팀들이 모여있는 2022 경기도 꿈나무축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등 떠오르는 신흥강호 팀으로 두각을 나타 내고 있으며  세계 유소년축구대회인 포르투칼 마리티무 대회에 초청받아 4월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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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직 1종리그에 나오지는 않지만 2종리그에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아르마다 FC가  스페인에 열리는 MIC 지중해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출저-프로비티 공식인스타

그리고  2021년 8월  창단하여  나가는 대회마다 전연령 골고루 상위 입상하는등 명문 유소년 클럽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비티FC가 스페인 이베르컵 마드리드 엘리트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4월6일 출국했다,

해외 대회에 참가하는 세팀 모두 한국 유소년축구의 매운맛을 보여주며   대회성적 보다는  부상과 사고 없이 대회를 잘 치루고  값지고 좋은 경험을 가지고 안전하게 귀국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