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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 국가대표 이민아(30·인천 현대제철)와 프로축구 경남FC 미드필더 이우혁(28)이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소식을 전하며 “경남FC 이우혁 선수와 결혼을 하게 됐다”며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이민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우혁 선수와 결혼을 하게 됐다.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적었다.

    이어 “결혼을 통해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선수로서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축구 팬 여러분께 오래오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저- 이민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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