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축구소식
김은중호 U19대표팀 체코전 경기결과 밎 득점장면 하이라이트
김은중호 U19 대표팀이 체코전 기분좋은 승리를 거뒸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리스본 토너먼트 대회 2차전에서 체코 U-18 대표팀을 4-1로 이겼다. 전반 10분 이승원(단국대)의 기막힌 프리킥선제골 리드를 가져간 한국은전반16분과 37분에는 성진영(고려대)이 연속골을 터뜨려 3-0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체코에 한 골을 내준 한국은 그러나 후반 26분 강상윤(전북현대)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U-19 대표팀은 내년 AFC U-20 아시안컵과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 하반기에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2022 리스본 토너먼트 대회 2차전 대..
2022. 6. 13. 11:02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