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학교폭력 근절!학교 폭력 전력이 있는 선수는 프로팀실업팀에서 선수 생활 불가! 국가대표 선발도 불가
학교 폭력을 저지르거나 학교 폭력과 연관되어있는 학생은 프로구단 입단도 못하고, 실업팀도뛸 수 없고, 국가대표 선발도 안된다는 것이다.학교 폭력 전력이 있는 학생을 손절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이거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학교폭력 이력 확인 및 제재 강화를 위해 프로스포츠 신인 선수 입단 시 학교폭력 관련 서약서 및 고교 생활기록부를 징구하도록 종목별 조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4월 남자골프 프로선발전을 시작으로, 배구·야구·농구는 9월 드래프트부터, 축구(2021년 3월 선수등록기간)와 여자골프(3월 프로선발전)도 내년 초부터 적용한다. 또한, 과거 학교폭력을 저지른 선수에 대해 일관성 있게 대응하도록 프로스포츠 연맹별 제재수준 격차 축소안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남자농구, 배구, 여자골프 종목 상벌규..
2021. 10.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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