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축구소식
해외뛰고 열심히 뛰고 있는 한국 유망주들 소소한 소식들
브레멘 2군 소속의 2002년생 김민우 선수는 4부리그 5경기에서 2골을 기록중이고 (올해 8월에 입단) 브레멘 1군 소속의 2001년생 박규현 선수도 빨리 리그 데뷔전을 치루길 고대합니다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하여 오스트리아 2부 폴텐에서 임대중인 2002년생 홍윤상 선수는 리그 8경기에서 2골1어시를 기록중이고 한국 축구의 유망주 서종민(19)이 독일 2부리그(분데스리가2)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성공적 데뷔전을 치렀다. 서종민은 3일(한국시간) 독일 밀레토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장크트파울리와의 2021-22 분데스리가2 9라운드에서 후반 23분 예보아 쾨닉스되르퍼를 대신해 투입, 22분 여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명진(19)이유럽 체코 1부리그 소속 MFK Karvina U19(이하 ‘카르비나’)에 입단..
2021. 10. 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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