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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서울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6월까지 영입 계약체결

FC서울,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영입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 (이하 FC서울)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자원인 황인범 (26)을 영입했다. 황인범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특별 규정을 적용받아 루빈 카잔과의 계약이 잠시 중단됐고, 일시적 자유계약 신분으로 2022년 6월까지 FC서울과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또한 FC서울은 특별 규정 적용 이후의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황인범이 K리그 잔류시에는 2022시즌 말까지 함께 하기로 큰 들에서 합의를 이뤘다. 황인범의 합류로 FC서울은 중원에 무게 감을 더하고 탄탄한 미드필더진을 구축하게 됐다 황인범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시야..

2022. 4. 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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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1/K2/K3/K4리그 주간 결과 및 현재 순위 (03/20기준)

2022 K1/K2/K3/K4리그 결과 및 현재 순위 (03/20기준) K리그2 5라운드 대전 0-0 안산 김포 0-4 충남아산 K리그2 5라운드 광주 2-1 서울E 전남 2-1 부천 안양 1-0 부산 K3리그 4라운드 목포 0-1 김해시청 K리그1 6라운드 수원 2-2 강원 서울 1-2 제주 전북 1-1 김천상무 K리그2 6라운드 서울E 0-0 충남아산 부산 0-2 전남 K3리그 4라운드 울산시민구단 2- 1 포천시민구단 부산교통공사 2-2 화성FC 양주시민구단 0- 1 대전한국철도구단 시흥시민구단 2-1 경주한수원 창원시청 0- 1 파주시민구단 K4리그 4라운드 서울중랑 3-..

2022. 3. 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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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헌신한 창단멤버에게 감동적인 은퇴식을 열어준 인천유나이티드

18년간 헌신한 창단멤버에게 감동적인 은퇴식을 열어준 인천유나이티드 감동적이었던 은퇴식 말그대로였다, 인천은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장 10주년 행사를 열었다. 그 일환으로 18년 동안 함께 했던 인연을 떠나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2004년 7월 입사 ~ 2022년 은퇴 18년간 인천 유나이티드 훈련장의 밥상을 책임진 신명자 조리사님이 그 주인공이다. 2003년 인천 구단 창단 때부터 선수들의 밥을 짓기 시작해, 18년간 선수들과 함께 울고웃다 정든 클럽하우스를 떠나게 됐다. 전광판을 통해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인천에서 신 조리사가 해준 밥을 먹었던 이들이었다. 대구FC에서 뛰는 이근호를 시작으로 전남 드래곤즈 최효진 코치, 그리고 외국인 레전드인 라돈치치와 데얀까지 깜짝 인사를 전했다. 라돈치치..

2022. 3. 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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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K리그1 프로축구 (12개)구단별 코칭스텝 및 선수명단

K리그1 프로 구단별 코칭스텝 및 선수명단 전북현대FC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 수원삼성 블루윙즈 FC서울 대구 FC 성남FC 강원FC 수원FC 인천유나이티드 김천상무 제주유나이티드

2022. 3. 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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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홍익대 공격수 박용희 영입(19세)

대구FC 홍익대 공격수 박용희 영입(19세)를 영입했다 박용희의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수비뒷공간을 노려 득점 찬스를 만드는 플레이에 능하며 적극적인 수비가담 능력을 장점으로 꼽는다. 등번호 30번을 부여 받게 된 박용희는 “대구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기쁘고 설렙니다.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데뷔전을 뛸 수 있도록열심히 준비해 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지켜봐주세요."라며 입단 각오를 밝혔다 ·이름 : 박용희 - 생년월일 : 02.03.29 -포지션 : 공격수(FW) 신체조건 : 180cm/74kg -출신교 : 홍익대 -전주공고

2022. 3.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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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구단최초 구단유스U-18 김대환 준프로 계약

제주 유나이티드 구단최초 구단유스U-18 김대환 준프로 계약 ○ 제주 U-18 유망주 ◇ 구단 최초의 준프로 계약 ■ 날렵한 체격을 보유한 측면 수비수 ● 3-4-3 포메이션의 측면 날개역할 기대 "제주 유스 출신 선배들이 K리그 무대에 많이 뛰고 있다. 구단 최초의준프로 계약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성장하고 싶다. 좋은 기회를주신 만큼 팀을 위해 더욱 보탬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싶다."

2022. 3. 10.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