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시즌 FC서울 U18 서울오산고감독으로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와 서울 이랜드 강화부장을 지낸 김필종 코치(38)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필종 감독  프로필

    김필종감독
    사진출저-대한축구협회


    2019.10~서울 이랜드 FC 강화부장
    2018AFC U-19 남자 청소년대표팀 코치
    2017AFC U-18 남자 청소년대표팀 코치
    2016이스라엘 4개국 초청 친선대회 U-17

    남자 청소년대표팀 코치
    2016FIFA U-20 여자 파푸아뉴기니 월드컵 청소년대표팀 코치
    2016대한민국 잉글랜드 초청 친선대회 U-18 남자 청소년대표팀 코치

     

    김필종 감독은 청소년 연령대와 연경험이 많다

    2016년도 1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들어간 이래

    U-17, U-18 대표팀 코치 등을 맡으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U-20 여자 대표팀 코치직도 수행한 바 있으며,

    이후에는 강화부장직으로 프로 무대를 누볐다.

     

     

    반응형

     

     

    한편 차미네이터 전 오산고 감독 차두리 감독은 FC서울과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출저-차두리 공식인스타

    "오산고를 떠난 차두리 감독(41)이 서울 구단의 유스 디렉터를 맡는다. 오산고·오산중 등 유스팀을 총괄하는 역할"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 구단은 2022시즌을 앞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을 잠시 떠날 것으로 예상됐던 차 감독에게도 새로운 롤이 주어졌다.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40)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역할이다. 박 위원이 전북 1군과 유스팀을 오가며 조언을 한다면, 차 감독은 유스팀에 집중할 예정이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