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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이랜드 성골 유스 박준영이 서울 이랜드 1군 유니폼을 입는다.



    박준영은 고교 졸업 후 프로로 직행하며 자신이 가진 장점과 잠재력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서울 E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로 직행한 케이스는
    박준영이 첫 번째다

    박준영은 174cm, 63kg의 다소 왜소한 체격이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득점력을 겸비하고 있다

     

     

     

     

     


    서울 E에 합류한 박준영은  구단 인터뷰에서
    "구단 U-15 팀에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첫 번째 목표는 프로팀에 입단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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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를 받은 만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팬들께 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내년에 공격포인트 7개 이상은 달성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축구 선수로서 학생으로서 올바르게 지도해 주신 U-18 김인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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