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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독립구단 FC아브닐 출신의 2001년생 동갑내기 박예준과 정민규가 나란히 홍콩 프로축구 호이킹 SA에 입단했다.



    박예준은 초지고-전주대 출신의 스트라이커다. 중학 시절 15세 이하(U-15)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유망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186cm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전에 강점이 지닌 박예준은 풍부한 활동량을 통해 득점 기회를 노리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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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규는 예산FC U-18, 원광대 출신의 측면 공격수다. 고교 시절 전국 고등리그에서 우승 경험을 가졌다. 비교적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볼컨트롤 능력과 영리한 크로스 및 직접 골문을 겨냥한 왼발 슈팅 능력이 좋은 유형이다.

    호이킹의 펑 호이만 감독은 “팀의 승격을 위해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했다. 공격 부문에서 고민이 있었는데 박예준, 정민규가 합류함으로써 다양한 득점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둘의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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