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U-18
"K음파베를 꿈꾼다" 크게 사고 한번 칠것 같은 2004년생 유망주
"K음파베를 꿈꾼다" 2022 고교축구 전국 대회에서 크게 사고 한번 칠 것 같은 04년생 유망주가 있다 아직은 미완의 대기 선수라 주목 받고 있지 않아 많은 정보들은 없지만 축구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경기 영상 하이라이트 등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는 04년생 선수가 있다 바로 충남계룡U18태양FC 10번 김재현이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과 발재간은 흡사 파리의 음파페와 울버햄튼에 임대되어 그리스에서 뛰고 있는 정상빈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아직은 미완의 대기선수 이지만 올해 있을 2022 전국 고교축구 대회 등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며 등장하게 될지 귀추 가 주목되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유망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영상 하이라이트
2022. 4. 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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