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이에른은 뮌헨이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주가 바이에른에서 데뷔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식전은 아니었다

    사진출저-바이에른뮌헨 공식 인스타

    바이에른 뮌헨 2팀과 ssv울름 1846의 친선 경기였다.

    사진출저-바이에른 뮌헨 공홈 캡쳐


    이현주는 0-2로 뒤지던 후반 22분 교체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체 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현주가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을 기념했다'라고 설명하면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현주가 후반 37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다만 골키퍼를 통과하지 못해 데뷔전 데뷔골에는 실패했다. 경기 결과는 바이에른 2팀의 0-2 패배였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