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견제 와 압박속에서도 연일 맹활약 중인 바이에른뭔헨 이현주 슈바인푸르트전 1골1PK 유도

심한 견제와 압박..   속에서도 연일 맹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현주

 

슈바인푸르트전 1골 1PK 유도

사진출저- 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독일 바이에른 뭔바이에른 뮌헨 II에 진출한 이현주가 연일 맹활약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 II vs 슈바인푸르트 전 등번호 32번을 달고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전반 초반부턴 특유의 움직임과 활발한 몸놀림으로
선보였다

 

전반 28분경에는  팀에 3번째 골을 만들어낸 PK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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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날 경기의 활약에 정점을 찍은 골을 기록했다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두고 각이 없는 상황에서도 센스 있는 슈팅으로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후반에도 이현주는 좋은 몸놀림을 보여주며 팀이 4:0으로 앞선 70분경에 교체 아웃됐다

 

한편 뛰어난 활약 덕분인지 이날 경기에서 너무 심한 견제와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

 

유럽에 진출해 안착한 선배들 손흥민. 황희찬. 정우영 등이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 상황들을 이겨내고 유럽 무대에 활약하고 있는지는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선배들 처럼 이러한 상황 등을 이겨가며 부상 없이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를 기대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