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해외로 이적한 고교 유망주이현주(포철고).이지한(보인고).김용학(포철고) 데뷔골 리뷰

2022시즌해외로이적한고교유망주이현주(포철고).이지한(보인고).김용학(포철고) 데뷔골 리뷰

2022시즌을 앞두고 유럽으로 이적한 교교 유망주 3인방

이현주.김용학(포철고).이지한(보인고)이  각소속팀에서
무난한 적응과 활약속에  더 높은곳으로 도약하기위한 힘찬

날개짓을 펼치고 있다

이현주는 바이에른뮌헨U-19 홈경기에서 등번호 7번호를 달고 선발 출전해 1득점1PK유도 1퇴장유도등의 맹활약 으로 감독및 팀관계자등의 엄지척을 받으며 미소 짓게했다

사진출저- 나무위키

1퇴장유도

1PK유도

1득점

고교시절 최고의 테그니션으로 불렸던 보인고 이지한도  SC프라이푸르크 유니폼을입고 출전한경기에서   테그니션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동료패스를  받은 이지한은  상대 수비수를 시저스 드리블로 벗겨낸후 침착하게 받대편  모서리로  보고 마무리를 지으며 골을 완성시켰다

사진출저 나무위키

 

득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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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와 같은 포철고 출신인 김용학은 17세 대표팀때 보여줬던 폭풍같은 드리블을 포르티 모넨스 유니폼을 입고 뛴경기에서도  유감없이 선보였다
하프라인부터 폭풍처럼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뒤 깔끔한 마무리 까지 선보이며  환상적인 데뷔골로 팀동료들 및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득점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