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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FIFA 월드컵  FIFA+ 광고  메인장식 "손흥민"

    사진출저-FIFA 공식 트위터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광고에서 세계적인 선수들 가운데에 자리했다.

    FIFA 월드컵 공식 SNS는 지난 12일(한국시각)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 사진으로 커버를 변경했다.

    이 사진은 FIFA가 새로 론칭한 영상 서비스 'FIFA+'의 광고이다. 손흥민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등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세계적인 선수들 정중앙에 위치한 손흥민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그의 위상을 실감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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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경험한 손흥민은 카타르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월드컵에 도전한다.

    앞선 두 대회 모두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던 손흥민의 목표는 첫 토너먼트 진출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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