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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서 완생으로"팀 카이로스 독립구단 창단
"미생에서 완생으로"팀 카이로스 독립구단 창단 프로 선수로 재도전 또는 전환점을 꿈꾸는 미생들을 위한 새로운 독립구단이 창단한다 독립구단 ‘팀 카이로스’가 선수 모집과 함께 창단을 선언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아들이며 ‘기회의 신’ 카이로스의 이름을 따 창설된 ‘팀 카이로스’는 K리그 도전에 실패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재도전을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다. ‘팀 카이로스’는 . 미얀마 대표팀과 수원, 장수 쑤닝 등 프로팀은 물론 유소년 팀까지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하혁준 전 코치, 수원 유스팀 감독과 스카우터를 지낸 조현두 전 감독으로 구성됐다. 두 감독은 선수 개인 포지셔닝 및 훈련에 의한 리밸런싱, 경기 분석에 의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지도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구나..
2022. 1.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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