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U-12
초등학교6학년짜리 유망주 영입에 7억↑ 쓴 맨시티 이제는 유망주에 미친 투자
맨시티 의 돈자랑 과 끝은 어디일까? 이제는 유망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는 지난 1일 잉글랜드 4부 소속 스티브니지 소속의 13살짜리 유망주를 영입했다. 스티브니지 구단이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망주 수비수 레키 드레이크(13)의 맨시티 이적을 공식 발표하며, 필 월러스 회장의 코멘트까지 넣었다. "우리 선수가 잉글랜드에서 가장 수준 높은 유스팀으로 가게 돼 기쁘다"고 자랑스러운 투로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현지언론, 팬들은 놀라움을 금지 못했다. 보통 어린 유망주를 영입했다고 하면 그래도 15~16세 나이쯤 되는 선수가 타깃이 되는데, 드레이크는 어려도 너무 어린 13살이다. 한국에선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닐 나이쯤 된다. 맨시티가 스티브니지 구단에 45만 파운드..
2021. 6. 6. 21:1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