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22시즌 포항,우선지명 신인 4명+자유계약선수 1명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2022시즌을 함께 이끌어갈 신인 선수 우선지명 신인 4명+자유계약선수 1명  영입했다.

정성호(우선지명)
1 중앙공격수(CF). 01년생·포철고-용인대· 187cm/79kg
21년 대학추계연맹전 득점상 / 21년 대학축구연맹전 득점상
정성호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로서 뛰어난 골 감각은 물론 넓은 활동반경과 스피드를 두루 갖췄다. 

박건우(우선지명)
측면수비수(RB). 01년생·포철고-고려대·171cm/70kg
19년 AFC U19 챔피언십 대표 / 20년 U19 대표
박건우는 체력이 뛰어난 라이트 풀백이다.  안정적인 맨 마킹 수비가 강점이며, 저돌적인 공간 침투 능력을 갖춘 공격형 풀백으로 평가받는다.

이승환(유스)
골키퍼(GK)· 03년생·포철고. 186cm/78kg
19년 FIFA U17 월드컵 대표 / 20년 U17 대표
골키퍼 이승환은 동일 연령대에서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하는 선방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골킥, 공중볼 캐칭 등 모든 면에서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이규백(유스,준프로)
중앙수비수(CB). 04년생·포철고(2학년)· 185cm/83kg.
19년 AFC U16 챔피언십 대표 / 20~21년 U17 대표
포철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이규백은 포항 유스로서 첫 준프로 계약을 맺는 기대주다. 미래가 촉망되는 장신의 중앙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도 우수한 자원이다.

윤민호(자유계약)
미드필더(AMF).99년생.K3 김포FC·171cm/63kg
20년 K3 영플레이어상 수상
2020년 K3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재목이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테크닉이 뛰어나며, 상당한 슈팅력까지 보유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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