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유소년 출신 강민기(2001년생),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2군입단

FC서울 유소년 출신 강민기,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2군으로 입단했다

호펜하임 U23 | 테스트 경기 공식 뉴스(번역본)

TSG 1899 호펜하임 II – SGV 프라이베르크 3:2 (2:1)

첫 테스트 경기, U23의 첫 승리. 카메라에서 "Hoffe zwo"는 Oberliga Baden-Württemberg SGV Freiberg의 지도자를 3:2(2:1)로 이겼습니다. 사이먼 골막이 TSG에 리드를 줬고, 전반전에 헤센리가에서 바이에른 알제 나우에서 U23으로 합류한 강민기를 새로 영입하면서 전반에 확대됐다. 휴식 전 프라이베르크의 골 후, 멜레세 프라우엔도르프는 후반전에 3-1로 리드를 높였다. 종료 직전에 전 "Hoffe zwo" 선수인 Yannick Thermann은 SGV의 관점에서 이를 2:3으로 줄였습니다.

7살 때 충주지역 어린이 축구동아리 충주 슛돌이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초등학교 시절 충주 유소년 FC와 김상락 축구교실에서 축구를 배운 강민기는 충주 탄금초 재학 당시 충북 교육감배 동아리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탄금초 4학년 때 서울로 축구 유학을 떠난 그는 서울 신정초등학교, 서울 세일중학교를 거쳐 FC서울 유스 오산고에 입학했다.

해외 무대에서 경쟁해보겠다는 계획을 세운 그는 서울 FC와 협의해 해외 진출을 허락받아 독일의 여러 클럽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비스바덴으로부터 잠재성을 인정받아 유럽 무대에 도전하는 기회를 잡게 됐다.

2020년 1월에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의 비스바헨으로 입단하였고 비스바헨에 입단한 지 반년만에 독일 5부 리그팀인 FC 바이에른 알제 나우라는 팀으로 이적하였다

독일 5부리그팀 FC 바이에른 알제 나우에서 2021-22 시즌 20경기 7골 3도움을 올렸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2021-22시즌 후반기 호펜하임 2군 팀으로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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