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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2022시즌 U22 자원 00년생 구단유스 출신 (풍생고,현대고)3명 영입
성남FC가 2022시즌 U22 자원으로 00년생의 세 선수를 영입했다. 구단 유스 출신 박지원, 양시후와 울산 현대고 출신 장효준이다. 박지원은 공격진에 힘을 실어 줄 중요 자원이다. 성남FC U-18 풍생고 졸업 후 선문대에 진학하여 3학년을 마친 뒤 프로에 입단했다. 측면 공격수로 키가 작음에도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며 볼 관리 능력 및 1:1 상황에서의 대응 이 탁월하다. 2020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주역으로 꼽 히기도 했으며 많은 활동량으로 수비 가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는 다. 양시후 또한 성남FC U-18 풍생고 졸업후 단국대에 입학 했으며 185cm 80kg의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좋고 몸싸움이 뛰어나다. 전국체전 대학부 4강 진출, 추계..
2021. 12.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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