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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축구 리그 순위 (AFC Ranking) 가성비 최강 K리그

2021 + 2019 + 2018 AFC 챔피언스리그 / AFC컵 결과를 기준으로 리그 랭킹 산정 2020 시즌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AFC 챔피언스 리그가 축소운영되고, AFC컵은 열리지 않아 점수 산정되지 않음 2020시즌에 8강 1팀, 우승 1팀 배출한 K리그로서는 점수 손해가 막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현 랭킹 1위 J리그 팀들이 16강, 8강에서 광탈하고 K리그 팀들이 8강 3팀, 4강(동아시아 결승) 2팀 올라간 상황이라4강(서아시아 결승)에 2팀이 올라간 사우디 클럽들을 이기고 우승을 한다면K리그의 아시아 1위 재탈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우리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다 위에 노란색 채널 추가 해주세요^^ 아마추어 축구소식 pf.kakao.com

2021. 10. 2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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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K리그1,2구단별유니폼 가격 순위

2021 시즌 K리그 1,2 구단 별 유니폼 가격 순위 현재 클럽 공식 스토어에 존재하는 제품만 측정 22위 : 김천 (73,000) 공동 21위 : 아산 & 경남 (80,000) (경남은 리그 패치 미포함) 19위 : 안산 (83,000) -자료출저-에펨 코리아

2021. 10. 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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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의 매직 포항스틸러스 12년만에 ACL 4강 진출 성공 나고야 대패 일본팬 반응모음

김기동의매직포항스틸러스12년만에 ACL4강에 진출성공했다 포항스틸러스가 임상협과 이승모의 골을 앞세워 나고야 그램퍼스를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포항은 후반 8분 임상협, 후반 25분이승모,후반추가시간에 임상협이 골을 넣으면서 3:0으로 나고야를 격파했다 포항은 이번 토너먼트에서 일본팀을 연속으로 꺾으면서 준결승 진출. 16강에서 세레소 오사카, 8강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를 꺽었다 나고야와는 같은조에 속해서 1무 1패였지만 이번에 완벽히 설욕했다 포항이 4강에 오른건 2009년 우승시즌 이후 12년만이다 포항 스틸러스, 아챔 상금 최소 7억원 확보했다 -고베팬으로선 나고야가 아챔 우승하는 건 복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한국팀에 진 건 분하네. 서로 담 아챔에서 복수하자. -알힐랄과 알나사르가..

2021. 10. 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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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극장골 승리보다 더 특별했던 소속 유스팀 수원FCU-12 강민재 선수를 위한 응원세레머니

수원FC가 극장 승리를 챙겼다. 수원FC는 22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강민재 군에게 힘이 되어주겠다는 수원FC의 노력이 힘이 됐던 것일까. 경기 종료 직전 정재용의 극장 역전골이 터졌고, 수원FC의 모든 선수들은 득점이 터지자마자 경기장 앞에 모여 강민재 군의 유니폼과 함께 응원 세리머니를 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수원FC U-12 팀에서 뛰고 있었던 강민재 군이 림프종암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강민재 군은 2010년생의 어린 선수로 올해 수원FC U-12팀에 입단했다. 공격수로서 등번호 4번을 달고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있던 와중에 병마를 마주하게 됐다. 강민재 군은..

2021. 9. 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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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매치 K리그1 경기 결과 및 프리뷰

2021 K리그1 30라운드 FC서울 2-1 수원FC (09.19 서울월드컵경기장) 득점 : 서울 조영욱(1', AS 나상호), 나상호(9', AS 이태석) / 수원FC 무릴로(90', AS 이영재) '10분 만에 2골' 순식간에 휘몰아친 서울, 후반 수원 파상공세 버티며 안익수 체제 첫 승 서울 안익수 감독이 홈 데뷔전을 가졌다. 수원FC를 맞아 선발에도 변화를 줬는데, 재교체를 당했던 팔로세비치가 제로톱에 섰다. 2선을 나상호, 고요한, 백상훈, 조영욱이 받쳤고, 기성용이 그 아래 서면서 라볼피아나 역할을 다시 수행했다. 이태석 - 오스마르 - 이한범 - 윤종규로 이어지는 백4라인은 변화가 없었지만,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아닌 유상훈이 꼈다. 10분 만에 2골' 순식간에 휘몰아친 서울은 후반 수원 ..

2021. 9. 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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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더비 K-리그 전북VS 수원 PK 결승골-3선 장악' 백승호, 수원전 지배하며 전북의 중심으로

전북현대가 백승호의 PK 결승골로 수원삼성을 제압했다. 전북현대는 18일 오후 2시 2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에서 수원삼성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15승 9무 5패(승점 54)로 선두 울산현대와 1점 차로 좁혔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백승호는 “내가 페널티킥을 찰 수 있게 기회를 준 일류첸코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일류첸코가 (김)진수형과 대화를 하고 나서 나에게 양보해 주더라. 일류첸코가 올 시즌 내가 이적하는 상황을 아는 거 같더라. 나보고 ‘네가 찼으면 좋겠다. 자신있게 차라’고 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하면서 수원삼성과 갈등을 겪었던 백승호는 이날 수원삼성을 상대로 득점하면서 전북 ..

2021. 9. 19. 14:00